한국거래소, 내일부터 저PBR 종목 151곳 첫 공표… 국내 증시 영향과 대응 전략
한국거래소가 국내 증시의 고질적인 저평가 현상인 이른바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기 위해 본격적인 제도 개선에 나섭니다. 내일부터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의 주요 상장 종목 중 저PBR(주가순자산비율)에 해당하는 151개 기업이 공식적으로 표기되어 시장에 첫선을 보입니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자본시장 체질 개선과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인프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특히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들의 … 더 읽기